계절이 바뀔 때 가끔 아주 가끔씩 찾았던 공원을 요즘은 자주 찾고 있다.
인근 동네에서 유일하게 산책도 하고 가볍게 오를 수 있는 뒷산도 있다.
울엄마 아버지와 돗자리깔고 놀았던 곳과 무지개다리를 건넌 체리가 묻힌곳도 이곳이다.
오늘은 여름의 끝자락에서 공원의 모습을 담아본다.
(테스트삼아 모바일로 작성)
그늘막도 곳곳에 있어서 젊은부부들이 아가들이랑 쉼을 즐기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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