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감놀이11 작은 섬 바탐 2018년 싱가포르 여행중 인도네시아 작은 섬 미니발리라 말하는 아주 예쁜 바탐섬의 모습이다. 원주민이 사는 바닷가 이 사진을 물먹은 그림으로 그려보면 어떨까? 물빛 소리가 들리는 그대로 ~~~ 에메랄드 물빛이 너무 좋아 한그루의 나무를 배경삼아 찍어 왔던 풍경을 그려보았다. 2021. 6. 25. 작약 &모란 1년 6개월을 물감놀이를 하지 못했다. 그러니까... 우한 발 코로나가 우리나라까지 덮친 후부터 화실에 나가지 못하다가 올해 5월 한달 다니면서 1년 반 전 그림을 완성시켰다. 부귀를 불러온다는 모란인지...작약인지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어릴적 엄마가 수 놓았던 명주천에 모란이 그려져 있는 걸 본적이 있다 다음에 한개를 더 그려 짝수로 인테리어를 해 놓으면 더 안정감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4호 2021. 6. 17. 성모님 성모님~ ♥ 성모님~ 당신의 간절한 눈빛과 다소곳이 두 손 모으신 손끝에서 우리의 간절한 소망을 빌어 주시어 하느님의 축복으로 이 땅에 평화와 건강이 차고 넘치는 그 날을 기다립니다. 언제나 평화_________! 2020. 9. 22. 이전 1 2 3 다음